어제 전화를 30통이 넘게 했는데도 전화를 받지를 않고 마지못해 문의를 남겼는데
지마켓 쪽으로 구매를 해서 거기서 취소 하려니 구매하신 사이트 측에서 취소를 해야 된다 그래서
리샘가구 직접 회원가입해서 취소 시키려니 또 구매하신 사이트 측에서 취소를 해야 한다 그러고
도대체 어디를 말하는겁니까? 그렇게만 말하지말고 제대로 알려주시던가 저는 제 문의 사항을 충분히 전달 한 것 같은데 달랑 그 한마디 하고 나몰라라 하는게 무책임하네요 정말.
왜 이렇게 취소 과정 하나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요. 다음부터는 절대 리샘가구 시킬 일 없을 것 같네요;
연락도 두절이고 좋은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우연찮게 침대가 생겨 취소하려는건데 기분이 너무 상하네요.
도대체 이런 서비스 정신으로 어떻게 응대를 하는지요. 지마켓에 가도 취소 여기서 안된다 그러고 여길 와도 취소 안된다 그러면
저는 도대체 취소는 어디서 하고 환불은 어디서 받나요? 저는 하루빨리 취소를 시켜야하는데 여기서는 나몰라라 저기서도 나몰라라 도대체 어쩌란말입니까;
많은 분들 보시라고 공개로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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