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가구만 만들줄알지 고객에 대한 신뢰나 배려는 모르는
겁니까?? 주문한지 언젠데 연락도 한참없다가 갑자기 밤늦게 전화와서는 내일침대받으라고하더니 내일은 안된다고하니 또 예정없이 기다리라고하고;; 통보에요?? 고객들은 가구하나 주문하면 그날로부터 직장다 그만두고 집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가구 배송만 기다리는 사람입니까?? 기본적인 배송 시스템도 못갖추는 상황이면 애초에 가구를 팔지 말았어야지 ;;최소한 몇일전에라도 언제 배송예정이니 괜찮은지 고객과 미리 조율은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갑자기 밤에 전화로 통보하더니 안된다고하니 그건 고객사정이라 어쩔수없으니 나중에 연락할테니 기다리래 ㅋㅋㅋ 내가 그때도 갑자기 통보하듯 연락받고 제가 시간이 안되면 어쩌냐고하니 그건 어쩔수없으니 또 지금 같은 상황을 몇번이던 반복해서 언제올지 모르는 다음 연락 기다려야한다구요? 하..내가 아닌걸 억지부리나요?? 무조건 달래요?? 아니잖아요 시간낸다고 배송 가능한시간 알려주면 내가 맞추겠다고 그러는데도 그냥 기다리다가 받으라구요? 출근안해요? 리샘 그럼 월급줍니까??? 시스템이 완전 엉망인데 가구만만들면뭐해 고객센터는 무슨 유령들만 모았나 ....대체 누구랑 얘기할까요? 택배기사도 리샘에서 고객한테 하는태도보니 고객들 만만하게보고 자기말만하고 끊고 꼬우면 고객센터 말해라이러고 고객센터 없는거 알고 노린거아님????ㅋㅋㅋ처음부터 후기읽어보고시켰어야하는데...배송에 대한 불만이 이렇게 많은회사인지... 내가 살면서 손꼽는 병신짓이네요 여기서 침대시킨거
당신들은 최소한 고객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면 처음부터 시켰을때 배송이 늦어지면 늦어진다는 양해 문자한통이라도 보냈어야하고 가구 도착 예정일은 고객에게 당일통보가아니 배송전에 조율하는게 맞지않나요??
그런 시스템이 안갖춰져있으면 애초에 이런일이 없도록 가구 판매를 하지말았어야죠?? 왜 제가 제돈주고 물건사고도 이렇게 스트레스받아야해요..?? 3~40만원 짜리라 우습나요? 아나 또열받네 침대가 무슨 집앞에두고가는 경비실에 맡기는 택배박스에오나요?
시킨지 주문한지가 언젠데 갑자기 밤 10시다되서 전화와서 내일
침대으라는데 통보입니까??? 내 사정은 없어요? 그리고내일
안되니 가능한날 알려주시면 제가 날짜 맞춘다고해도 뭐 나중에연락할테니 그때받으라구요? 그때도 안되면 그건 어쩔수없는게 말입니까? 서로 시간 계속 안맞으면 한 50년후에 침대 받고 거기 누워서 똥 오줌싸면서 요양합니까?? 후손한테 유품으로 물려 줍니까?
저는 문지기입니까?? 침대하나 시키고나면 언제 갑자기 통보하고 올지모르니 한달은 회사 휴직내고 문지기처럼 기다리면됩니까?
석가모니상입니까? 그렇게 해야 침대받을수 있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