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에 오늘의집 어플을 통하여
화장대와 침대를 주문 했습니다. 근데 배송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9/28에 이사오고 방에 옷장만 덩그러니 있어서
바닥에서 자고 있고 화장대가 없어 창문에다가 용품들을 놓고 사용중입니다.
도대체 배송이 언제 올껀지, 배송을 해주기나 하는건지
깜깜무소식이다 보니 사기당한거 같은 생각까지 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배송이 늦어질거면 사전에 문자로 통보라도 해주셔야죠.
아무런 공지도 없이 마냥 기다리게하고 오죽 답답하면 소비자가 이렇게
회사 시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씁니까. 살다살다 이런곳은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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